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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N] 온고지신 명품 손맛 승화푸드 신분남 대표 2018-07-27
작성자 승화푸드
날짜 18-09-03 12:15 조회수 558
무분별하게 유입된 인스턴트 음식과 국적불명, 뿌리불명의 음식들이 현대인들의 입맛을 공격하고 있는 요즘.
토속적인 우리 반찬의 전통을 이어나가며 맛과 영양, 세 마리 토끼를 잡으며 한국인 고유의 입맛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이가 있다.

올바른 먹 거리, 그리고 건강한 식탁 문화를 위한 식품 전문기업을 이끄는 신분남 대표, 그녀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한다

35년 전, 경동시장 지하상가에서 조그맣게 시작한 반찬가게 아줌마에서 식솔 100여명을 이끄는 기업 대표가
되기까지의 사연에 그녀는 이렇게 대답한다. “고비 넘어 고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업 만족도는 120%요 행복은 현재진행중이라는 신분남 대표, 그녀의 행복가득 현장을 오
는 7월 28일 토요일 오전 5시 10분 mbn을 통해 공개된다.

Q. 자기소개
저는 반찬만 35년간 하고 있는 신분남입니다

Q. 첫 시작에 대해
처음 시작은 경동시장. 경동시장에서 시작했어요
우연찮게 가게 하나가 마련되어서 시작을 했는데 경동시장이라 그러면 전국에 있는 산채나물들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오고 풍성한데잖아요. 그런데 제가 야채장사를 할 수도 없고 산채 나물을 팔수도 없고. 왜냐하면 애
기들이 어리니까 가정을 돌봐야하니까 마땅하게 뭐를 하면 좋을까 고민 하다가 젓갈 장사를 처음에 시작했죠.
그거는 또 김장철 때만 할 수 있는거잖아요 김장철이 끝나면 김치를 안 담그니까 젓갈이 판매가 되지 않아서
무슨 장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반찬을 시작하게 된거죠

Q. 처음에 반찬가게 시작할 때 지금의 위치는 생각 못했나?
상상도 못하는 일이었죠. 상상 할수도 없죠 그냥 하루하루. 그때 만해도 이렇게 만들어서 나가는 반찬보다는
절여서, 절여서 판매하는 게 더 많았어요, 왜냐면 그때는 엄마들이 전부 다 절여서. 깻잎도 절이고 고추도 절이
고 마늘도 절여서 고들빼기도 절인 걸 사가지고 가는 시절이니까. 반찬을 해서, 사서 먹겠다는 생각을 못하던
시기였으니까.

Q. 내가 큰일을 하고 있구나 라고 언제 깨달았나
아직도 ‘큰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어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완전 손을 떼고 나가서 이 업을 안 한
다고 하면 그런 생각을 가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현장에서 허덕허덕 거리면서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
지 큰일을 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적 없어요.

Q. 회사에서 나오는 반찬이 몇 종류인가?
우리가 품목 허가가 나와 있는 건 350가지가 넘는 것 같아요. 등록을 안 시켜놓은 것도 있고 등록을 시켜놓은
것도 있고 등록하고 사용을 안 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 품목 허가가 난게 350가지죠

Q. 그 중 제일 자랑하고 싶은 반찬은?
저는 뭐 아직도 장아찌죠. 장아찌 깻잎 장아찌, 마늘종 장아찌, 고추 장아찌 저는 삼시세끼는 먹어도 한 번도
장아찌 반찬을 한 번도 안놓고 밥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장아찌라고 생각해요

Q. 다른 반찬가게와 차별점이 있다면?
기계가 단순하게 할 수 있는 건 기계가 할 수 있지만 저희는 거의 손으로 만들어요. 손으로 안 만들면 반찬이
만들어지지 않잖아요 양념도 뭐 쉽게 말해서 휘젓는 거, 대량으로 하는 건 비비는 게 있잖아요 그런 거는 기계
의 힘을 빌리지만 거의 다 손으로 하고 끓이고 조리고 그런거죠

Q. 그렇다면 승화푸드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강점은 다품목을 하고 있고요 소량다품목이라 그러죠. 소량이라고 해서 작은량이 아닌 소량의 다품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게 가장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반찬을 뭐라 생각하나?
반찬을 뭐라 생각해요? 밥과 더불어서 먹는건데 밥과 더불어서 우리가 반찬이 밥과 더불어서 먹기 때문에 내
생명줄을 연장해주는거죠 안 먹고는 못사는 거잖아요. 반찬을 뭐라그러냐면 내가 살 수 있는 기동력이죠

Q. 대표님께는 더 특별한 존재일 것 같다
그러면 나는 내 직업에 만족도를 이야기 하라 그러면 120%인 것 같아요. 저는 한 번도 돈을 따라가보지는 않았
어요 일을 따라갔던 것 같아요

Q. 옛날에 장사할때나 지금 사업할때나 가장 기분 좋을때가 언제냐?
가장 기분 좋을때가요 내 물건 만들어서 나가서 인정받을 때가 가장 좋아요

Q. 앞으로 목표나 꿈
이대로가 좋은데요? 지금이 가장 행복한 것 같고 일거리가 많을 때가 행복한거고 아직도 현장에 들어가서 씩씩
거리고 다닐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127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