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매일경제TV]전통의 손맛으로 반찬의 트렌드를 만들다 2018-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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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승화푸드 | ||
날짜 | 22-01-10 16:04 | 조회수 | 662 |
한국인의 힘을 책임지는 '밥맛'을 좌우하는 건 바로 반찬이다. 이 반찬을 삶의 기동력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다. 재료와 정성에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한국 고유의 전통 반찬을 만드는 '승화푸드'의 신분남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경동시장에서 조그맣게 시작한 반찬장사가 100여 명의 직원이 달린 기업이 되고, 1년 365일 먹을 수 있게 절여서 팔던 절임류 반찬 몇 가지가 이제는 350여 가지가 넘는 다품종으로 늘어났다. 시대가 변하고 사업 규모가 변하는 동안 딱 하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신분남 대표의 손맛이다. 그때 그 시절 우리의 입맛을 책임지던 대한민국의 어머니 그 손맛 그대로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 온 그녀의 성공스토리는 7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매일경제TV '성공다큐 최고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8/07/476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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